발빠르게 네이버광고의 변화와 트랜드를 선물로 알려주는 산타유튜버들의 강의를 듣고
딩굴딩굴 누워서 따라해 보았다.
각잡고 바꿔도 감사, 죄송한데.. 해지면 피로감이 몰려와서ㅠ그만
이틀에 만원씩 태운건 내가 입찰가 바꾸는 위치를 대충 알고 있어서
실제 적용되는 입찰가란에 비싸게 써놓고
엉뚱한 란에 낮은입찰가를 써놓은것이었다.
아래 사진에 입찰가 아니고
아래 (소재단으로 들어가서 있는) 입찰가란에 기입한것이 적용된단다
그럼 앞에 캠페인단에 입찰가 란은 왜 있는걸까
근데 나같은 사람 꼭있다.
이건 좀 헷갈릴만하다.
사실 아직도 왜 이렇게 돼있는지 잘은 모르겠다만
돈이 나가는 부분이니 이제 혼동하지 말아야지..
그래서 어제는 광고비 1000원 정도 나가고
순익은 50000원정도 나왔다.
이점이 기분이가 째지게 좋으면서도 의아하다.
추적을 해봐야되는데.... 귀찮고 모르겠다.
그냥 나이쓰!!!!만 외치고 싶은데
그름 안된다고 누군가 뒤통수를 쪼는것 같아서
다시 네이버 광고 센터에 들어가 본다.
어떻게 보는지 모르겠다.격하게 알고싶지않다.
항상 문제의 난이도보다 내자신이라는 난이도가 엄청나다
나란 존재....높다.
그래서 오늘도 알람처럼 네이버 광고센터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본다.
네이버 광고센터는 네이버와는 다른 조직이어서
그렇게 마냥 콧대가 높지 않다.
걸면 받아주신다 고마워랑
고로 이분들 나를 다 알거같다...챙피햏햏햏
저기요..
이런거 좋은건지 알겠는데요
어제거 보고싶으면 어떻게하나요?
여기서 바꾸세요
나온결과는 나를 좀 당황시켰다.
기존 쇼핑광고 캠페인에서 1개가 팔렸고
좀 팔린채널이
그냥 껍데기만 걸어놓은곳이여서 당췌 해석할수가 없었다
(네이버 검색제외,네이버컨텐츠 모두 제외시킨 캠페인 복사용 캠페인인데...)
하긴 평가를 하긴 판매수가 적고 단하루에 일어난 일이라 의미가 없다고 볼수도 있다.
내가 무언가 발버둥쳤다는것
이제 광고 보고서 보려면 날짜 지정을 어디서 해야되는지 알았다는것..
한걸음이 소중한 나에게 블로그에 기록하는 순간이 등불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