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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초5
집에서 영어공부 중이라고 쓰고 전쟁이라고 읽는다..
리딩게이트를 꾸준히 하게하고 있음
몇 년 정도 밑빠진 독에 물 붓기 시간을 들였지만 둘째는 가시적인 성과가 없음
쉬운 책을 들이밀어도 못읽겠다고 꽥꽥거림, 엄마인 내 잘못이려니..
첫째도 진짜 들리는 건지, 들린다고 착각하는 건지 판단하기가 애매함
방법을 바꿔봐야 될 것 같다.
흘려듣기보다 딕테이션과 통문장으로 바꿔보기로 함
회화책 한 권을 외울 수는 없으니
되도록 짧은 시간에 아이들과 되새기며 읽어봐야겠다.
아이와 나의 고난의 시간이 안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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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영어문장이 있어야 나온다는 이분의 의견에 동감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si=UJcdYmO2s9tjpn8P&v=Oj16CSTYVp0&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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