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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어그 브랜드 장단점 비교

B뿔맘 2023. 12. 2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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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가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겨울하면 어그,

일명 영의정 신발의 시기가 어김없이 돌아온다.

 

 

 

 

12월중순까지 이상기후로 춥지않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올겨울에는 어그를 못신어보고 봄을 맞이하는건가 하는 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했는데 말그대로 괜한 나만의 착각이었다.

 

 

 

나는 한파는 발로도 측정한다.

왠만큼 추워서는 요즘 운동화들이 좋하서인지 발이 시렵지 않은데 

한파라는 일보가 뜨면 바로 발이 시렵다.

원래도 수족냉증이 있지만 한파가 오면 발건강을 우려하게 될 정도인

우리나라의 도아니면 모인 극단적 사계절..

 

 

 

 

고생하는 발의 한기를 녹여주는데는 어그만한것이 없다.

보기만해도 마음까지 따뜻해진다.

어그라고 검색하면 정말 많은 신발이 뜨는데 

대표 어그브랜드를 중심으로 살펴보면 더 좋은 선택을 할수 있지 않을까

 

 

 

 

UGG, 읽으면 바로 어그, 어그 그자체인 브랜드이다

UGG는 특급 등급의 양털과 가죽을 사용하여 품질이 뛰어나다.

어그중에 가장 유명한 브랜드이다보니 다양한 컬러와 스타일을 제공하여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나도 한때는 UGG의 베이비핑크색에 꽂힌적이 있다.

또 세련됨과 반대에 있는것같지만 어그세계에서는 그것이 세련이라는듯

클래식=세련 으로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착용하는 등 인기가 높아서 

매년 겨울의 대표아이템이자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는것 아닐까

 

 

 

 

단점은 UGG 부츠는 일반적으로 높은 가격대에 속한다.

또 완전히 방수 처리되어 있지 않아 눈이나 비에 노출되면 성능이 감소한다는 점인데

이건 어그는 뭐 그냥 다 그런거 감수하고 신는 거니까

UGG의 단점은 아니고~

 

 

 

어그를 검색하다보면 Bearpaw브랜드도 눈에 많이 띈다.

아무래도 가성비나 저렴이를 찾는 소비자도 온라인쇼핑에는 훨씬 많기때문에

UGG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제적인 가격를 형성하는 것이 아주 큰 장점인것같다.

 

 

 

그렇다고 UGG의 보온성이나 양털의 품질이 떨어지느냐 아니다~

양털 안감과 품질 좋은 소재를 사용하여 보온성이야 말해 무엇,

또한 Bearpaw 또한 다양한 스타일과 디자인을 제공하여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킨다

그래도 단점이라면 일부 사용자들은 내구성이 다소 낮다고 평가하기도 하고

더 다양한 라인업은 갖추고 있는 UGG에 다양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볼수는 있다.

 

 

 

EMU Australia

벌써 영어로 치기엔 너무 험난한 이름,

간단히 이뮤 어그라고 쳐도 나오지만 이것도 알아야치지 그냥은 못친다.

이처럼 UGG에 비해 브랜드 인식이 상대적으로 낮다는것이 가장 큰 단점 

하지만 이제 알았으면 문제없음~

또한 일부 사용자들은 디자인의 외관에 대해 선호하지 않는 의견을 제시하지만 

왜 난 더 예쁜데..

어그 차체가 옆에 사는 어그 외양을 뭐라고 하기엔 도긴개긴으로 귀엽지않은가 싶다.

 

 

 

이처럼 단점도 장점도 극명해서 그런지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머니머니해도 내주머니사정과 취향에 따라 어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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